민주당 을지로위, 대검 항의 방문…"MBK 김병주 구속해야"
민경호 기자 2025. 8. 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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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오늘(22일)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MBK 사태는 단순한 유통기업 하나의 위기가 아니라 국민 경제의 근간과 금융시장의 신뢰를 뒤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검찰은 김 회장을 비롯한 MBK 경영진을 즉각 구속하고 지연 없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국민 앞에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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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병덕 위원장이 광명시 포스코이앤씨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오늘(22일)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한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는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강등 직전 1천500억 원 규모 채권을 발행했고 소유주 MBK는 기업회생절차를 빌미로 인수합병 중에도 대규모 폐점 계획을 발표하는 등 입점 점주·노동자·투자자 피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는 명백한 범죄이자 기업회생신청 절차를 악용해 투자자와 국민을 기만한 행위"라며 "그러나 사건 발생 5개월, 수사 착수 4개월이 지났음에도 기소는커녕 책임자 처벌도 안 이뤄지고 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덕 의원은 "MBK 사태는 단순한 유통기업 하나의 위기가 아니라 국민 경제의 근간과 금융시장의 신뢰를 뒤흔드는 중대 범죄"라며 "검찰은 김 회장을 비롯한 MBK 경영진을 즉각 구속하고 지연 없는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국민 앞에 결과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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