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극장서 '귀멸의 칼날' 몰래 촬영한 한국 유학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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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몰래 촬영한 한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산케이신문 등은 이날 도쿄 오츠카경찰이 20대 한국인 유학생 A씨를 영화 도촬 방지법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7월 18일, 신주쿠 영화관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던 중 압수한 스마트폰에서 귀멸의 칼날 영화를 촬영한 약 2시간 반 분량의 동영상이 발견돼 혐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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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몰래 촬영한 한국인 유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산케이신문 등은 이날 도쿄 오츠카경찰이 20대 한국인 유학생 A씨를 영화 도촬 방지법과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7월 18일, 신주쿠 영화관에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024년 3월에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 번호로 온라인에서 130만 엔(한화 약 1,200만 원) 상당의 애니메이션의 블루 레이 디스크를 구입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러던 중 압수한 스마트폰에서 귀멸의 칼날 영화를 촬영한 약 2시간 반 분량의 동영상이 발견돼 혐의가 추가됐다.
귀멸의 칼날 공식 X(트위터)에 의하면 7월 18일에 개봉한 영화는 약 1개월 동안 일본에서만 약 1,82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4위인 257억 엔(한화 약 2,423억 원)이 넘는 흥행 수입을 올리고 있다.
YTN digital 정윤주 (younj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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