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노출 의상 고집하는 이유 "이러면 나 봐줄까봐"

신지아 인턴 기자 2025. 8. 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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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계속 노출있는 옷을 입는 이유를 말했다.

아내는 "나를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자녀 때문에) 남편이 이혼을 안 한다는 거지, 나는 싫은 게 아니냐"고 했다.

아내는 "어느 순간부터 노출 있는 옷으로 바뀐 건 (남편이) 신경써주고, 가려주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랬다"며 "제가 노출을 하면 저를 보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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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선 이른바 '분노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진행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아내가 계속 노출있는 옷을 입는 이유를 말했다.

지난 21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선 이른바 '분노 부부'가 출연해 심층 가사 조사를 진행했다.

부부는 대화를 시작하자마자 화를 냈다. 남편은 "전엔 알아서 한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나한테 하라고 하냐"고 말했다.

기분이 상한 아내는 새벽에 가출을 했고, 소셜미디어로 실시간 방송을 하며 남편 뒷담화를 했다.

MC 서장훈이 "남편과 문제를 왜 남한테 얘기하냐"고 묻자 아내는 "남편이 마음에 안 드는 친구를 다 끊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부부는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아내는 "나를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며 "(자녀 때문에) 남편이 이혼을 안 한다는 거지, 나는 싫은 게 아니냐"고 했다.

이어 남편은 아내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함께 식당으로 향했지만 결국 아내는 "언제부터 그렇게 변한 거냐"며 먼저 집으로 향했다.

아내는 "어느 순간부터 노출 있는 옷으로 바뀐 건 (남편이) 신경써주고, 가려주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랬다"며 "제가 노출을 하면 저를 보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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