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6 전국체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토론회 22일 개최

한형진 기자 2025. 8. 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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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22일 오후 2시 체육회 세미나실에서 '2026 전국(장애인)체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경제·관광·체육 분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스포츠과학원 김상훈 스포츠산업연구실장이 '2026년 전국체전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상훈 실장은 제주의 높은 스포츠 참여율과 풍부한 기반시설을 강점으로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의 중요성, 관람객의 요구에 맞춘 스포테인먼트 도입, 지역축제와 연계한 볼거리 제공의 필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단국대학교 전용배 교수가 좌장을 맡아 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 박인철 제주도 소상공인연합회장, 김병효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도지회장, 김창해 ㈔대한숙박업중앙회 도지회장 등이 토론을 진행한다. 

제주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향후 전국체전 실행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