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아, 무병 고백…"귀신본다, 악몽 꾼 뒤 남편 친구 살해 당해" ('1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최설아가 귀신을 본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의 신당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연은 최설아를 바라보며 "본인(최설아) 귀신 보냐"고 물었고 최설아는 "(귀신을 본지) 꽤 오래됐다.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봤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최설아가 귀신을 본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최설아, 조현민 부부가 코미디언 출신 무속인 김주연의 신당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3.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연은 최설아를 바라보며 "본인(최설아) 귀신 보냐"고 물었고 최설아는 "(귀신을 본지) 꽤 오래됐다. 어렸을 때부터 귀신을 봤다"고 답했다. 이어 "귀신이 검은 형체나 사람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설아는 "내가 귀신을 봤다고 하면 남편이 무시하고 믿지도 않는다"며 "'화장실에 까만 뭐가 있어'라고 하면 남편이 '헛소리하지 말고 자'라고 한다"며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에 조현민은 "설아가 워낙 자주 놀라니 스스로 이미지를 만들려고 놀라는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김주연은 "귀신을 보는 것과 조현병은 다르다"며 "(최설아는) 귀문이 열려 있어 음기가 강한 장소는 피해야 한다. 장례식장에 가면 귀신에 씌어서 잘못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꿈으로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을 미리 알 거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설아는 꿈을 통해 사람 죽는 걸 맞힌다고 고백했다. 그는 "얼마 전에도 내 꿈속에서 누가 무섭게 따라오는데 나랑 가장 친한 친구가 칼을 들고 있더라. 소리 지르며 꿈에서 깼는데 며칠 뒤에 남편 친구가 살해당했다"며 "내가 안 좋은 꿈을 꾸면 2주 안에 누가 돌아가신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최설아는 29살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큰 병으로 두 달간 걷지 못했던 과거도 언급했다. 이에 김주연은 "그것이 무병이다. 조상가물이다"라며 "제사를 많이 지내거나 굿을 하면 좋고 사람 살리는 일을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옆에서 듣던 남편 조현민은 "그럼 아내가 무속인이 되는 거냐"고 우려했으나 김주연은 "신내림을 안 받아도 된다. 직업적으로 풀 수 있다"고 답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마토지수 89% 찍었다…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 충격 엔딩으로 화제성 '1위' 등극…시즌2 요청 쇄도하는 K-드라마의 정체
- 대놓고 '19금' 다룬다…공개 3일 앞두고 벌써부터 난리 난 넷플릭스 시리즈물
- 쌍천만 감독이 만들었는데…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영화, 단독 개봉 확정
- 톱스타 총출동했는데…여전히 시청률 2%대를 못 벗어나고 있는 드라마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