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장인’ 만든 유담 씨, 31세에 인천대 교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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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오는 다음 달부터 인천대 교수로서 강단에 설 예정이다.
22일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유 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신규 임용에 합격해 다음 달 1일부터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
유 씨는 이번 학기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선택 과목 두 개를 맡아 강의할 예정이다.
유 씨는 과거 유 전 의원이 2017년 대선에 출마했을 때 선거운동을 지원하며 언론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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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유승민 지원하며 얼굴 알려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오는 다음 달부터 인천대 교수로서 강단에 설 예정이다.
22일 인천대학교에 따르면 유 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신규 임용에 합격해 다음 달 1일부터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
유 씨는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다.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 씨는 이번 학기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선택 과목 두 개를 맡아 강의할 예정이다.
인천대에 따르면, 최초 임용되면 처음 1년은 학기당 6시수(6학점) 수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 또, 유 씨가 맡을 담당 과목은 내부적으로 정해진 상태라고 한다.
유 씨는 최연소 임용 교수는 아니다. 인천대에 따르면 과거 28세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었다.
유 씨는 과거 유 전 의원이 2017년 대선에 출마했을 때 선거운동을 지원하며 언론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유 씨의 수려한 외모가 화제되면서 유 후보는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유 전 의원은 대선 직후 출연한 방송에서 자신의 유세를 열성적으로 도운 딸에게 미안했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내기도 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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