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법원서 웃더니 엄지척까지…배에 광복 년도까지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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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건강한 러너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가수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15일 전날 오후에 다니엘에게 문자가 왔다. '선배님,내일 응원하러 갈게요!' 그리고 19.450명의 815러너들과 8.15km 달렸다!"며 "고마워 다니엘, 응원하러 와줘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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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건강한 러너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가수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15일 전날 오후에 다니엘에게 문자가 왔다. '선배님,내일 응원하러 갈게요!' 그리고 19.450명의 815러너들과 8.15km 달렸다!"며 "고마워 다니엘, 응원하러 와줘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이 웃으며 러닝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기분을 드러낸 다니엘은 복부에 광복 년도 1945년을 부착한 채 달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니엘은 멤버 민지와 함께 지난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조정기일이 열렸기 때문. 차량에서 내린 다니엘과 민지는 법정으로 향하는 길에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는데, 민지는 입을 떼지 않고 걸음을 옮겼고, 다니엘은 기자를 향해 인사한 뒤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가수 활동은 물론 방송 출연, 행사, 광고 등 모든 상업적 활동에 발이 묶인 상태다.
또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 역시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뉴진스는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을 할 경우 1인당 10억원씩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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