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왜 호러냐고? 내 안의 방아쇠 당겨줘”[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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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세 번째 정규 앨범 '헌터(HUNTER)'로 돌아온 샤이니 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샤이니 키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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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세 번째 정규 앨범 ‘헌터(HUNTER)’로 돌아온 샤이니 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새 앨범의 콘셉트를 이어 언캐니(Uncanny)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샤이니 키는 3년 만에 정규 앨범을 선보일 타이밍으로 지금을 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팬들에게 꽃다발 같은 걸 쥐어줄 시기가 왔다고 생각했다. 이 시대에 정규는 오로지 팬들을 위한 일”이라고 답했다.
키는 ‘호러’ 콘셉트를 한 이유를 묻자 “이제 나에게 있어 앨범은 내 안에 뭐가 남아 있는지를 찾아내는 싸움이다. 대중문화든, 마이너한 예술이든. 내 안의 방아쇠를 탁 당겨주는 무언가를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니까. 최근에 그 역할을 해준 게 공포 장르였다. 돌이켜보니 내가 좀비물이나 ‘데스티네이션’ 같은 A급과 B급 사이쯤에 있는 공포영화들을 꼬박꼬박 챙겨 보고 있더라. 잔인한 장면 없이 불쾌한 골짜기 같은 신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였다. 나폴리탄 괴담부터 장산범까지 아이디어도 굉장히 많았다”고 답했다.


키는 “‘가솔린(Gasoline)’ 작업 때 앨범을 비디오테이프 디자인으로 찍어내는 것이 관건이었다면 이번에는 UV 라이트다. 어느 바에서 UV 라이트로 비추면 히든 메뉴가 보이는 메뉴판을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미있어 앨범에 꼭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앨범 상자에 있는 눈 모양을 UV 라이트로 비추면 무언가가 보인다. 공개된 콘셉트 중에 옷 위에다 UV 라이트로 비춰야만 보이는 글씨를 써둔 착장도 있다”고 답했다.
키는 예능, 드라마,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활동한지도 17년째가 된 지금, 스스로를 딱 한 마디로 정의해달라는 물음에 “나는 연예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음악으로 일을 시작한 사람이지만 예능이든 드라마든 잡지든 좋아하는 영역 안에서 대중 앞에 나를 비출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아까우니까. 나는 늘 내일 당장 나의 모든 게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일한다. 그래서 한 번 스치고 말 인연이고 일일지라도 좋은 경험이나 추억으로 삼을 수 있다면 뛰어들어 보자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고 답했다.
샤이니 키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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