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株, 이틀째 반등…수요 낙관론·협상 지연 영향[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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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요에 대한 낙관론과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지연에 방산주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방산주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며 "일단 휴전 협상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정황상 러시아의 요구가 많이 관철돼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휴전이 이루어지더라도 러시아의 영토 확장이라는 본질적인 안보 위협이 해소되지 않는 휴전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럽의 무기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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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글로벌 수요에 대한 낙관론과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협상 지연에 방산주 반등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5분 LIG넥스원(079550)은 전일 대비 2만 6500원(5.35%) 오른 5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4.32%), 한화시스템(272210)(3.62%), 한국항공우주산업(047810)(3.60%) 등 관련 종목들이 상승 중이다.
방산주는 증권가에서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며 전날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평화는 아직 가까이 오지 않았다' 제하 리포트에서 "휴전된다고 해도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 추세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방산주 하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며 "일단 휴전 협상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정황상 러시아의 요구가 많이 관철돼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휴전이 이루어지더라도 러시아의 영토 확장이라는 본질적인 안보 위협이 해소되지 않는 휴전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럽의 무기 수요 감소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이는 중동이나 아시아의 국가들에도 무력에 의한 영토 침탈이 가능하다는 교훈을 주기 때문에 글로벌 무기 수요 증가 추세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에 대한 기대도 다소 수그러든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협상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인정했다.
이튿날인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공격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며 푸틴 대통령을 압박하고 나섰으나, 아직 러-우 회담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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