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선박 엔진 제조 공장서 하도급 업체 대표 쓰러진 채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오후 3시 25분쯤 경남 창원시 신촌동의 한 대기업 선박 엔진 제조 공장에서 40대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해당 기업과 PLC(자동화제어장비,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유지·보수 하도급 계약을 맺은 통신 케이블 설비 업체 대표로 이를 위한 인터넷선 작업을 하루 앞두고 사전답사를 위해 공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이 병원 이송 당시 확인한 A 씨 상태는 다발성 골절로 인한 심정지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고용노동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21일 오후 3시 25분쯤 경남 창원시 신촌동의 한 대기업 선박 엔진 제조 공장에서 40대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숨졌다.
A 씨는 해당 기업과 PLC(자동화제어장비,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유지·보수 하도급 계약을 맺은 통신 케이블 설비 업체 대표로 이를 위한 인터넷선 작업을 하루 앞두고 사전답사를 위해 공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A 씨가 발견된 장소에 폐쇄회로(CC)TV가 없고, 사고 당시 목격자도 없어 어떤 상황에서 사고를 당했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소방이 병원 이송 당시 확인한 A 씨 상태는 다발성 골절로 인한 심정지였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창원지청 근로감독관은 "사망하신 분이 하도급 업체 대표자이고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산업안전보건법 대상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작업중지명령도 내려지지 않았다"며 "중처법 적용 대상에는 해당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ms71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3년전 시트콤 속 460원 '동전주 하닉' 수익률 40만%…"400만원 가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할머니 '돈받고 일한 시터' 루머에 분노 "싹 잡을 것"
- "떼거리로 뭉치면 다 정의냐"…삼전 직원의 노조 저격 글 블라인드 등장
- 외동딸·사위 잃고 60세에 쌍둥이 출산…中 최고령 산모의 근황 깜짝
- '돌연 은퇴' 배우 장동주, 40억 채무 고백…"빚 8억 남아 채권자가 협박"
- "지인들에 '혼자 살아라' 결혼 비하하는 남편 탓 모멸감" 아내의 불만
- "2030 취업난? 자기들이 일 안하면서"…장동민 작심 발언 시끌
- "하루에 받은 사진만 30장"…시아버지 툭하면 연락, 며느리 죽을 맛
- 상견례 박차고 나왔다…예비시모 "중기 다니네" 내 친언니 "그쪽은요?"
- 김영옥, 남편상 비보…김영길 前 KBS 아나운서 89세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