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옥튜플 보기'…장하나, 올해 KLPGA 16경기 연속 컷 통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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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 첫날 '옥튜플(Octuple·8배) 보기'를 범해 컷 탈락했다.
장하나는 지난 21일 경기 포천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중 9번 홀(파4)에서 12타를 쳐 옥튜플 보기를 기록했다.
장하나는 2차례 퍼트로 볼을 컵에 넣었으나, 프로 무대에서 보기 힘든 옥튜플 보기를 범한 끝에 결국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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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하나. 2022.09.15. (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090732131cnsm.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장하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 첫날 '옥튜플(Octuple·8배) 보기'를 범해 컷 탈락했다.
장하나는 지난 21일 경기 포천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중 9번 홀(파4)에서 12타를 쳐 옥튜플 보기를 기록했다.
옥튜플 보기란 한 홀에서 파 기준 8타를 까먹는 것을 뜻한다.
1라운드 합계 16오버파 88타를 친 장하나는 평균 88타를 넘기면 자동으로 컷 탈락되는 KLPGA 규정에 따라 그대로 짐을 쌌다.
장하나는 10번 홀(파5)에서 출발해 8번 홀까지 버디 2개, 보기 6개, 더블보기 2개를 적으며 크게 흔들렸다.
마지막 9번 홀에선 티 샷이 세 차례나 러프를 벗어났고, 10번째 샷에서야 겨우 그린에 들어왔다.
장하나는 2차례 퍼트로 볼을 컵에 넣었으나, 프로 무대에서 보기 힘든 옥튜플 보기를 범한 끝에 결국 컷 탈락했다.
KLPGA 투어 통산 15승에 빛나는 장하나는 올해 끝 모를 내리막에 빠졌다.
이번 시즌 출전한 16개 대회 중 13개 대회에서 컷 탈락했고 3차례 기권했다.
평균 타수(76.9231타), 페어웨이 안착률(57.967%), 그린 적중률(43.5897%) 등 주요 기록도 모두 100위 밖에서 머물고 있다.
장하나의 마지막 톱10 기록은 지난 2022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당시 공동 3위로, 3년 넘도록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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