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서 이 닦은 'KTX 양치男'…"공공장소 에티켓 실종"

김윤혁 인턴 기자 2025. 8.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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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KTX 열차 객실 안에서 버젓이 양치질을 하는 남성이 포착됐다.

영상 속 남성은 열차 객실 통로에서 양치를 하고 있었다.

A씨는 "화장실에 누가 들어가 있나 했는데 아무도 없었다"면서 "열차 승무원도 지나가다가 이 남성을 봤는데, 따로 제지하진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치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공공장소인 열차 안에서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보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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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달리는 KTX 열차 객실 안에서 버젓이 양치질을 하는 남성이 포착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2025.08.2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달리는 KTX 열차 객실 안에서 버젓이 양치질을 하는 남성이 포착됐다.

21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가 최근 서울에서 포항으로 가는 KTX 열차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열차 객실 통로에서 양치를 하고 있었다. 당시 화장실은 비어 있었지만, 그는 굳이 승객들이 타고 있는 객실 안에서 이를 닦았다.

A씨는 "화장실에 누가 들어가 있나 했는데 아무도 없었다"면서 "열차 승무원도 지나가다가 이 남성을 봤는데, 따로 제지하진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치 시간이 길지 않더라도 공공장소인 열차 안에서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보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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