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수원 원전 수주 포기 합의 논란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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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국전력(한전)이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 과정에서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와 불공정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8월 19일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1월 3사가 작성한 '글로벌 합의문'에는 향후 50년간 한수원·한전이 원전 1기를 수출할 때마다 WEC에 8억2500만 달러(약 1조1500억 원) 규모의 물품·용역 계약과 로열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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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한국전력(한전)이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 과정에서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와 불공정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8월 19일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1월 3사가 작성한 '글로벌 합의문'에는 향후 50년간 한수원·한전이 원전 1기를 수출할 때마다 WEC에 8억2500만 달러(약 1조1500억 원) 규모의 물품·용역 계약과 로열티를 제공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또 북미, 유럽연합(체코 제외), 일본, 영국, 우크라이나 등에서 신규 원전 수주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네이버, 두나무 장외주식거래 자회사 인수 추진
네이버가 두나무 자회사 '증권플러스 비상장'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외주식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7월 두나무로부터 물적분할됐으며, 발행 주식 전량을 두나무가 보유하고 있다. 8월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두나무와 지분 인수를 위한 물밑 협상을 진행 중이다.
★ 11번가, 3개월 연속 희망퇴직 단행
SK스퀘어 계열 전자상거래 업체 11번가가 8월 12일 5차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과 지난해 각 1회 희망퇴직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는 6월부터 3개월 연속 구조조정을 이어가는 셈이다. 11번가는 올해 2분기 영업손실 102억 원을 기록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에 대해 "경영 효율을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려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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