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김지혜, 이혼서류 작성했다…재산분할 갈등 "위자료 받을 사안" ('1호가2')

이우주 2025. 8.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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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2'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이혼서류를 작성한다.

21일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이혼서류를 작성하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는 "모든 게 끝난다니까 기분이 좀 그래"라고 먼산을 바라봤고 박준형은 협의이혼신청서를 작성했다.

김지혜는 "재산은 5대5로 가르는 거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당연히 5대5"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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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1호가2'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이혼서류를 작성한다.

21일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2'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이혼서류를 작성하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차가운 공기와 함께 마주보고 앉은 두 사람. 김지혜는 "모든 게 끝난다니까 기분이 좀 그래"라고 먼산을 바라봤고 박준형은 협의이혼신청서를 작성했다.

박준형은 "지나온 20년의 세월을 돌아볼 겸 이혼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지혜는 "재산은 5대5로 가르는 거냐"고 물었고 박준형은 "당연히 5대5"라고 주장했다.

이에 각각 변호사를 만나 재산분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두 사람. 박준형은 "정확히 반반 나눠야 한다"고 했지만 김지혜는 "제가 꼭 줘야 되냐"고 떨떠름해했다.

김지혜 측 변호사는 "위자료를 받을 사안"이라 말했고 김지혜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수입이 10대1이다. 죽도록 일해서 박준형 씨 다 줄 거였으면 일 안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박준형 측은 5:5를 주장했고, 김지혜 측은 9:1로 맞섰다. 박준형은 "말이 안 된다"고 했지만 김지혜는 "제 재산증식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됐다. 저는 손해 볼 게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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