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첫 10경기 연속 안타

이성훈 기자 2025. 8. 22.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올 시즌 처음으로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졌습니다.

지난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이정후는 2024시즌 4월 1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10경기 연속 안타는 그 이후 개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 기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정후

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올 시즌 처음으로 1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졌습니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석 3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고, 타율은 0.262(458타수 120안타)를 유지했습니다.

이정후는 12일 샌디에이고와 경기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0경기로 늘렸습니다.

8월 들어 19경기 중 안타를 치지 못한 경기는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이 유일하며, 8월 월간 타율은 0.338(71타수 24안타)에 이릅니다.

지난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이정후는 2024시즌 4월 11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10경기 연속 안타는 그 이후 개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 기록입니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딜런 시즈의 2구째 시속 153㎞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후속 타자 엘리오트 라모스가 병살타를 치면서 이정후는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3회 무사 2루에서는 내야 땅볼 타구가 상대 2루수 실책으로 1루에 살아나 갔으나 후속 병살타로 주자들이 잡혔습니다.

5회 볼넷으로 출루한 이정후는 7회 2루수 직선타로 아웃됐습니다.

최근 3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61승 67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개 팀 중 4위에 머물렀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부터 메이저리그 승률 전체 1위 팀인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