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 동갑내기’ 고현정 vs 이영애, 9월 엄마로 맞대결
김겨울 기자 2025. 8. 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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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생이란 공통분모도 지닌 고현정과 이영애가 9월 안방극장에서 '선의의 대결'에 나선다.
케이(K) 드라마에선 그 유례를 찾을 길 없는 '간단치 않은 엄마' 역할을 나란히 맡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영애는 9월 20일 선보이는 KBS 2TV 토일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타이틀 롤 '강은수' 역을 맡고 돌아온다.
고현정은 넷플릭스의 '마스크걸', 이영애는 tvN '마에스트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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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생이란 공통분모도 지닌 고현정과 이영애가 9월 안방극장에서 ‘선의의 대결’에 나선다. 케이(K) 드라마에선 그 유례를 찾을 길 없는 ‘간단치 않은 엄마’ 역할을 나란히 맡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고현정은 ‘연쇄살인마 엄마’라는 역대급 캐릭터를 복귀 출사표로 던졌다. 컴백 작은 오는 9월 5일 첫 전파를 타는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고현정이 맡은 정이신은 다섯 명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사형수가 된 인물로, 모방 범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형사가 된 아들’과 뜻밖의 공조 수사에 나선다. ‘죄책감과 증오’가 얽힌 복합적 캐릭터를 통해 이전에 본 적 없던 낯선 얼굴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고현정은 “작품 자체가 지닌 매력이 상당했다. 매회 펼쳐지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컴백작에 대한 자신의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맞물려 그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하며 ‘마라맛 고현정’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영애는 9월 20일 선보이는 KBS 2TV 토일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타이틀 롤 ‘강은수’ 역을 맡고 돌아온다. 그의 KBS 출연은 1999년 드라마 ‘초대’ 이후 26년 만이다. ‘은수 좋은 날’에서 그는 평범한 주부이자 학부모였다가 우연히 얻게 된 ‘약물 가방’으로 인해 금기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 독특한 이야기의 중심에 선다. 이영애는 “강은수는 현실에 닿아 있는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였지만 점점 본질을 넘어서는 인물로 변화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이영애답게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으나 이후 인물이 변해가는 과정이” 큰 도전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이영애는 특유의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무언가 숨기는 듯, 하지만 절박한 눈빛으로 변화를 맞는 강은수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로 표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020년대 들어 두 사람은 동료, 선후배들이 부러워 할 ‘여성 서사 1호 배우’로 큰 호평을 얻었다는 선례도 공유하고 있다. 고현정은 넷플릭스의 ‘마스크걸’, 이영애는 tvN ‘마에스트라’였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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