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선익시스템, 역대 최대실적…저가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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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22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의 2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주가가 저평가된 현 상황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IBK투자증권은 선익시스템에 대해 목표주가 6만6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선익시스템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3만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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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본사 전경 [선익시스템 제공=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yonhap/20250822083342043gmaz.jpg)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22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의 2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주가가 저평가된 현 상황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민구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한 1천901억원, 영업이익은 437% 늘어난 4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요 고객사인 중화권 패널사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진행된 분쟁에서 패소하면서 주가 조정을 겪었지만, ITC 조처에서 완제품이 제외됐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번 하락은 추가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ITC는 지난달 중국 BOE와 7개 자회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을 부정하게 침해했다면서 BOE제 OLED 패널의 미국 수입을 금지했지만 스마트폰 등 완제품은 제재 대상에서 빠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을 낳았었다.
강 연구원은 "동사는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기술력까지 완비한 것으로 평가돼 향후 중화권 패널사의 증설 사이클이 본격화될 시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선익시스템에 대해 목표주가 6만6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선익시스템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3만6천원이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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