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선익시스템, 역대 최대실적…저가매수 기회"

황철환 2025. 8. 22.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BK투자증권은 22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의 2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주가가 저평가된 현 상황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IBK투자증권은 선익시스템에 대해 목표주가 6만6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선익시스템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3만6천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익시스템 본사 전경 [선익시스템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22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의 2분기 실적이 시장전망치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주가가 저평가된 현 상황을 저가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민구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6% 증가한 1천901억원, 영업이익은 437% 늘어난 400억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요 고객사인 중화권 패널사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진행된 분쟁에서 패소하면서 주가 조정을 겪었지만, ITC 조처에서 완제품이 제외됐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번 하락은 추가매수 기회"라고 말했다.

ITC는 지난달 중국 BOE와 7개 자회사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영업비밀을 부정하게 침해했다면서 BOE제 OLED 패널의 미국 수입을 금지했지만 스마트폰 등 완제품은 제재 대상에서 빠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관측을 낳았었다.

강 연구원은 "동사는 가격 경쟁력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기술력까지 완비한 것으로 평가돼 향후 중화권 패널사의 증설 사이클이 본격화될 시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선익시스템에 대해 목표주가 6만6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선익시스템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3만6천원이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