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텐더' 때문에…난장판 된 크루즈 여행 [소셜픽]

정재우 앵커 2025. 8. 2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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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선박 내에서 다투는 사람들의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싸운 이유가 '치킨 텐더' 때문이라는데요.

지난 월요일 새벽 2시, 미국 마이애미로 돌아가고 있는 크루즈 선박 내부에서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20명이 넘게 뒤엉켜 엉망이 되었는데 보안 요원도 어쩔 줄을 모릅니다.

[마이크 테라/탑승객 : 치킨 텐더 때문에 이러는 건 미친 거 아냐?]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영상을 찍은 탑승객은 "싸움이 실제로 벌어진 이유는 몰랐지만 식사 때문에 줄을 서 있었던 것만 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이 빨리 번졌던 건 같은 크루즈 회사의 다른 선박에서 얼마 전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 미국 텍사스주 크루즈 터미널에서도 7일간의 항해 마지막 날 비슷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이 다툼 때문에 24명이 '항해 금지 목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엑스 'mikeisterra'·페이스북 'Trelle 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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