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한 동생에게 성관계 제안 男…"하면 억울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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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아내의 친구에게 성관계를 제안한 남성의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특히 신 씨는 남편인 장 씨가 자신의 친한 동생에게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신 씨는 "남편이 친한 동생한테 '어차피 우리 관계했다고 의심받는데 진짜 하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않냐. 그러니까 관계하자'라고 했다더라"고 토로했다.
신 씨는 해당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 그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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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캡처)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081227491tgtl.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술김에 아내의 친구에게 성관계를 제안한 남성의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2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1화에선 '분노 부부'라는 별칭을 단 장석호, 신이나 씨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았다.
특히 신 씨는 남편인 장 씨가 자신의 친한 동생에게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신 씨는 "남편이 친한 동생한테 '어차피 우리 관계했다고 의심받는데 진짜 하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않냐. 그러니까 관계하자'라고 했다더라"고 토로했다.
반면 장 씨는 반박에 나섰다. 그는 "웃는 분위기에서 장난치며 권유하는 분위기였지, 묘한 뉘앙스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신 씨는 해당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 그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에 대해 물었다.
동생은 "특별히 스킨십은 없었다. 다만 오빠가 나한테 관계하자고 했다"고 답했다.
MC 서장훈은 "저 이야기를 진짜로 했냐"고 장 씨에게 확인했다.
장 씨는 "관계하자고 얘기한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서장훈은 "쓸데없는 말을 왜 하냐. 이따위로 헛소리하니까 실드를 쳐줄 수가 없다"고 분노했다. "친한 여동생 입장에서는 불쾌한 이야기다. 왜 그런 상처를 주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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