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한 동생에게 성관계 제안 男…"하면 억울하진 않으니까"

이재훈 기자 2025. 8. 22.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술김에 아내의 친구에게 성관계를 제안한 남성의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특히 신 씨는 남편인 장 씨가 자신의 친한 동생에게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신 씨는 "남편이 친한 동생한테 '어차피 우리 관계했다고 의심받는데 진짜 하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않냐. 그러니까 관계하자'라고 했다더라"고 토로했다.

신 씨는 해당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 그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에 대해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캡처) 2025.08.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술김에 아내의 친구에게 성관계를 제안한 남성의 황당한 사연이 소개됐다.

2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1화에선 '분노 부부'라는 별칭을 단 장석호, 신이나 씨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았다.

특히 신 씨는 남편인 장 씨가 자신의 친한 동생에게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신 씨는 "남편이 친한 동생한테 '어차피 우리 관계했다고 의심받는데 진짜 하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않냐. 그러니까 관계하자'라고 했다더라"고 토로했다.

반면 장 씨는 반박에 나섰다. 그는 "웃는 분위기에서 장난치며 권유하는 분위기였지, 묘한 뉘앙스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신 씨는 해당 사건이 벌어진 다음날 그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에 대해 물었다.

동생은 "특별히 스킨십은 없었다. 다만 오빠가 나한테 관계하자고 했다"고 답했다.

MC 서장훈은 "저 이야기를 진짜로 했냐"고 장 씨에게 확인했다.

장 씨는 "관계하자고 얘기한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서장훈은 "쓸데없는 말을 왜 하냐. 이따위로 헛소리하니까 실드를 쳐줄 수가 없다"고 분노했다. "친한 여동생 입장에서는 불쾌한 이야기다. 왜 그런 상처를 주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