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10경기 연속 안타…8월 타율 0.33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10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졌다.
지난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이정후는 2024시즌 4월에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것이 MLB 자신의 최다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yonhap/20250822080729864lpsi.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7)가 10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졌다.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석 3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했다.
타율은 0.262(458타수 120안타)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12일 샌디에이고와 경기부터 시작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10경기로 늘렸다.
8월 19경기에서 안타를 못 친 경기는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이 유일하다. 8월 월간 타율도 0.338(71타수 24안타)에 이른다.
지난해 미국 무대에 진출한 이정후는 2024시즌 4월에 11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것이 MLB 자신의 최다 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다.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딜런 시즈의 2구째 시속 153㎞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타구 속도가 시속 160㎞에 이를 정도로 잘 맞았다.
시즈는 2022년과 2024년 14승씩 거둔 리그 정상급 오른손 투수다.
후속 타자 엘리오트 라모스의 병살타로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이정후는 팀이 1-0으로 앞선 3회 무사 2루 기회에서 내야 땅볼을 쳤다.
이때 상대 2루수 실책으로 1루에 살아 나간 이정후는 무사 1, 3루에서 라모스가 또 병살타를 때리는 바람에 2루에서 잡혔다.
5회 볼넷으로 출루한 이정후는 7회에는 2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최근 3연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는 61승 67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개 팀 중 4위에 머물렀다.
샌프란시스코는 23일부터 메이저리그 승률 전체 1위 팀인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원정 3연전을 시작한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광주 여고생 살해범, 23세 장윤기 신상공개 | 연합뉴스
- 50대 여성 북한산 입산 후 27일째 실종…경찰 수색중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SUV 훔친 뒤 2시간여 무면허 운전 '간큰' 초등학생 3명 검거(종합) | 연합뉴스
- "우리를 향해 총을 쐈다"…리애나 부부, 자택 총격사건 증언 | 연합뉴스
- 술 마시고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운전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
- 살인사건 터진 노래방, 잠긴 문 앞에서 발길 돌린 경찰(종합) | 연합뉴스
- '임신했다' 남자친구 속여 1천만원 챙긴 20대 여성 집행유예 | 연합뉴스
- 트럼프, '오바마 체포하라' 게시물 공유…오물 합성사진도 올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