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프이,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기록 전망-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증권은 22일 티에프이(425420)에 대해 수익성이 높은 물량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돼 실적이 더욱 좋으리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티에프이는 반도체 개발 단계에서 소켓이 부착된 테스트 보드를 공급하고 있는데 보드 원재료인 PCB 매입액이 올해 상반기 대폭 증가한 것을 미루어 볼 때 수익성이 높은 R&D 물량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하나증권은 22일 티에프이(425420)에 대해 수익성이 높은 물량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돼 실적이 더욱 좋으리라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4만 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 2600원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주요 투자포인트는 신규 고객사 확보로 데이터센터향 대면적 소켓 공급 증가, 마진이 높은 로직반도체향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2026년 상반기 신공장 가동이 계획돼 있어 중장기 성장 가시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티에프이가 올해 연간 매출 1052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대비 각각 43%, 195% 늘어난 규모다. 상반기 매출은 471억원, 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
메모리 소켓 물량이 회복됐고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모바일 AP향 소켓 공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하반기 매출은 581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DDR5, GDDR, LPDDR 등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 소켓 수요가 탄탄하게 지속되는 동시에 복수의 신규 고객사향으로 소켓 공급이 본격화되며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티에프이는 반도체 개발 단계에서 소켓이 부착된 테스트 보드를 공급하고 있는데 보드 원재료인 PCB 매입액이 올해 상반기 대폭 증가한 것을 미루어 볼 때 수익성이 높은 R&D 물량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또 티에프이가 지난해 12월 공시를 통해 신규시설 투자를 발표한 점에 주목했다. 사업 확장에 따른 제품 생산 능력 확대 목적이며 해당 투자를 통해 소켓 Capa는 2배 이상 증가하고 COK 및 보드의 설계 역량 또한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복수의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주요 고객사 내 입지 확대로 CPO, ASIC, SOCAMM, LPCAMM, HBF 등 신규 제품에 대한 R&D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증설 이후 가동률은 빠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추가로 티에프이는 싱가폴, 미국 등 해외지사 설립을 통해 해외 고객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파악돼 해외 고객사 내 입지 확대가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무휴업 또 주말로요?”…마트 속 '을'들이 떤다
- "우리가 왜 대기업입니까?”…휴일 셧다운에 사장님들 '울상'
- "기억 없다"던 한덕수 급돌변…"윤석열, 계엄 선포문 줬다"
- 근무 중 사라진 경찰들…'싸이 흠뻑쇼' 무단으로 관람했나
- 너도나도 태극기, 티켓값 3배 폭등…LA 강타한 ‘손흥민 효과’
- S&P500 5일째 추락…연준 매파 발언에 뉴욕증시 ‘흔들’[월스트리트in]
- 李 생활비 핵심 공약 '통신비 세액공제'…재정 부담에 무산되나
- ‘왕좌 사수’ 노리는 안세영,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나”
- ‘왕좌 사수’ 노리는 안세영,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나”
- 'K팝 챔피언' 스트레이 키즈가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