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장서 '귀멸의칼날' 불법 촬영한 20대 한국인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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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불법 촬영한 2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어제(21일)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경시청 오쓰카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도쿄에 사는 한국 국적의 24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A 씨의 스마트폰에서 약 2시간 35분 분량의 '귀멸의 칼날' 불법 촬영 영상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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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y/20250822080208239bpcr.jpg)
일본의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불법 촬영한 2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어제(21일) 일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경시청 오쓰카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도쿄에 사는 한국 국적의 24살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8일 신주쿠구의 영화관에서 스마트폰으로 무한성편을 몰래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A 씨의 스마트폰에서 약 2시간 35분 분량의 '귀멸의 칼날' 불법 촬영 영상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자세한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22일) 한국에서 개봉하는 '귀멸의 칼날'은 개봉 전날인 어제(21일)까지 사전 예매량 79만 장을 돌파하며, 사전 예매량 1위에 올랐습니다.
#귀멸의칼날 #무한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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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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