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동네라 그런가…" 버스 타는 노인들 한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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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자치구에서 만 65살 이상 어르신들에게 버스비를 지원하면서 이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강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노인 한 사람당 연간 24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 중구도 월 4만 원을 지원하면서 버스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강북구와 도봉구는 혜택이 없고, 일부에서는 전국적으로 버스비 전액 지원이 이뤄진다는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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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부 자치구에서 만 65살 이상 어르신들에게 버스비를 지원하면서 이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지원이 오히려 차별을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구 노인들의 시내·마을버스 탑승 건수는 51만 건을 넘었는데, 지난해보다 2.6배 증가했습니다.
강남구는 지난해 9월부터 노인 한 사람당 연간 24만 원을 지원하고 있고, 중구도 월 4만 원을 지원하면서 버스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두 곳 모두 재정자립도가 50%를 넘는, 재정 여력이 충분한 자치구들입니다.
하지만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강북구와 도봉구는 혜택이 없고, 일부에서는 전국적으로 버스비 전액 지원이 이뤄진다는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불균형이 다른 자치구들의 정책 지출을 자극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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