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앱에 올라온 남성 '알몸' 사진… "세탁기 사려다 험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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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거래 앱에 자신의 알몸이 그대로 노출된 제품 사진을 올린 남성이 포착됐다.
A씨는 최근 세탁기를 구매하고 싶어 중고 거래 앱을 둘러보던 중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한 남성이 알몸 상태로 세탁기와 건조기 사진을 찍어 판매 글을 올린 것이다.
세탁기 문 유리에는 어깨에 수건만 걸친 채 알몸 상태로 쪼그려 앉은 남성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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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북 정읍에 사는 제보자 A씨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최근 세탁기를 구매하고 싶어 중고 거래 앱을 둘러보던 중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한 남성이 알몸 상태로 세탁기와 건조기 사진을 찍어 판매 글을 올린 것이다. 세탁기 문 유리에는 어깨에 수건만 걸친 채 알몸 상태로 쪼그려 앉은 남성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얼굴은 휴대전화로 가려진 모습이다.
A씨는 곧장 게시물을 신고했고 현재 게시물은 비공개 조처된 상태다. 그는 "중고로 세탁기를 사려다 험한 꼴을 봤다"며 "결국 남편과 상의해 새 상품으로 주문했다"고 밝혔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구매에만 반응할 것 같다" "무조건 의도적인 거다" "올리기 전에 사진이 몇번이나 뜨는데 이걸 몰랐다는 게 말이 되나" "반응 즐기는 변태인 듯" "이런 사람 많다. 신고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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