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남기라더라”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방송인

박경호 2025. 8. 22. 0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고명환이 죽음의 고비를 넘긴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코미디언에서 작가, 사업가, 강연자 등 다양한 직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고명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명환은 지난 2005년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명환. 사진 |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고명환이 죽음의 고비를 넘긴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코미디언에서 작가, 사업가, 강연자 등 다양한 직업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고명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명환은 지난 2005년 겪은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고명환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매니저의 졸음운전으로 큰 교통사고를 겪었다”라며 “눈을 뜨니까 병원이더라. 1초 후에 심장이 터져서 사망할 수 있으니 유언부터 하라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 KBS


이어 “심장이 피를 뿜지 않고 흡수하는 게 기적인데, 그런 사례가 거의 없었다더라. 죽는 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심장과 뇌출혈이 작아지기 시작했다”라며 기적같은 순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사고 후 후유증이 생긴 고명환은 “체력이 약해지면 여기저기 아프다고 한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