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만능 수비수’ 쿤데와 5년 재계약

김재민 2025. 8. 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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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쿤데와 재계약했다.

FC 바르셀로나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쥘 쿤데가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쿤데는 지난 2022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세비야 시절에는 주로 센터백으로 나섰던 쿤데는 바르셀로나에서 센터백과 풀백을 병행하다 풀백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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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바르셀로나가 쿤데와 재계약했다.

FC 바르셀로나는 8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쥘 쿤데가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0년까지다.

쿤데는 지난 2022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세비야 시절에는 주로 센터백으로 나섰던 쿤데는 바르셀로나에서 센터백과 풀백을 병행하다 풀백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센터백 출신 선수답지 않게 경기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이 뛰어나 바르셀로나의 볼 전개에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는 선수다.

쿤데는 바르셀로나 입단 후에도 줄곧 주전 수비수로 뛰었고, 지난 시즌에는 리그 32경기(선발 29회) 2골 3도움, UEFA 챔피언스리그 13경기(선발 13회) 3도움을 남겼다.

쿤데는 "재계약을 맺어 정말 행복하다. 꽤 간단했다. 구단과 내가 같은 것을 원하고 있었다. 가능성은 무한하다. 우리는 매 시즌 모든 트로피를 두고 경쟁할 수 있어 운이 좋다. 올해도 그러길 바란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자료사진=쥘 쿤데)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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