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중국 전직 공무원 자택서 현금 3t 발견
유선경 2025. 8. 22. 07:28
[뉴스투데이]
중국 증시에서 기업공개 심사를 담당하던 양자오훙 전 증권감독관리위원회 간부의 자택에서 무게 3t에 달하는 현금이 발견됐습니다.
금액으로는 최대 580억 원 규모로, 현지에서는 역대급 부패 사례로 꼽히고 있는데요.
1998년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에 입사한 양 전 처장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창업판의 기업공개 심사를 총괄하며 기업 상장을 좌우했던 실세였습니다.
현재는 기강 위반과 불법 행위 등의 혐의로 기율 심사와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양 전 처장은 2016년에 증권감독관리위원회를 퇴직한 뒤에도 과거 직위를 이용해 상장 예정 기업의 비상장 주식을 매입하거나 대리인을 내세워 거액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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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8101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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