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미 무역대표와 회동‥정상회담 전 무역 의제 조율

윤성철 ysc@mbc.co.kr 2025. 8. 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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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 고위 당국자들이 회담 의제를 막판 조율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현지시간 21일 오후 워싱턴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럽게 방미길에 나선 조현 외교부 장관도 현지시간 21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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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연합뉴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 고위 당국자들이 회담 의제를 막판 조율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현지시간 21일 오후 워싱턴DC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 본부장과 그리어 대표의 회동은 오는 25일 백악관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정상 간 무역 관련 대화 의제를 정리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현지시간 22일 워싱턴DC에 도착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잇달아 만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 간 조선 협력은 물론 반도체, 이차전지, 원전 사업 등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한 사전 조율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갑작스럽게 방미길에 나선 조현 외교부 장관도 현지시간 21일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809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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