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신드롬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의 프리뷰]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리스트 영어 영화 부문에서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며, OST ‘골든’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기록까지 달성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중독성 강한 음악과 한국 고유한 문화들이 녹아 있는 디테일, 그리고 ‘케이팝 퇴마 액션’이라는 독창적인 장르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케이팝과 한국 전통문화를 결합한 ‘케이팝 퇴마 액션’으로 전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은 심도 있는 대화와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늘(22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규 4집 ‘KARMA’와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를 발매한다. 앨범명 ‘KARMA’는 운명, 업보라는 뜻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여기에 ‘Calmer’라는 의미를 추가했다. “나쁜 카르마가 올 때 우리는 우리의 좋은 카르마로 진정시키겠다”는 메시지다. 스트레이 키즈는 “‘KARMA’는 지금의 위치, 지금의 연차에서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말이다. 어감이 센 편인데 지금까지 쌓아 올린 것들이 우리의 무기이자 일종의 경고인 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CEREMONY’는 현시점에서 스트레이 키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새 옷이다. 전 세계 34개 지역 54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를 통해 각종 최초, 최고 기록을 쓴 스트레이 키즈가 홈타운 서울로 금의환향해 부르는 성대한 자축의 노래다.
퍼포먼스에도 멤버들의 손길이 닿았다. 현진이 앞장서 다양한 의견을 냈고 리노는 안무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며 구성을 짰다.
2023년 ‘★★★★★ (5-STAR)’(파이브스타)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KARMA’는 한마디로 ‘어벤져스’다. 타이틀곡 ‘CEREMONY’는 물론 ‘삐처리’, ‘In My Head’(인 마이 헤드), ‘Phoenix’(피닉스), ‘반전 (Half Time)’(반전 (하프 타임)) 등 수록곡 대다수가 타이틀곡 후보였을 정도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의 방찬, 창빈, 한이 이번에도 총 11곡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스키즈만의 독창적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가장 ‘스키즈’스러운 곡으로써 멤버들이 아끼는 ‘삐처리’, 호텔방에서 재밌고 수월하게 탄생시킨 ‘CREED’(크리드), 첫 가이드를 쓴 후 무려 5년 만에 꺼내 보이는 ‘엉망 (MESS)’(엉망 (메스)), 록 페스티벌과 잘 어울리는 ‘In My Head’, 제목 그대로 반전이 많은 ‘반전 (Half Time)’, 스테이와 뛰어놀며 부르고 싶은 ‘Phoenix’, 타이틀부터 묘하게 끌리는 ‘Ghost’(고스트), 밝고 청량한 팬송 ‘0801’까지 저마다의 스토리를 품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베일을 벗는다.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세계 4대 영화제로 꼽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영화제인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일찌감치 주목 받았던 ‘얼굴’은 “연상호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과감한 전환점을 보여주면서도, 그의 작품들을 관통해온 강렬한 에너지와 도덕적 복잡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라는 영화제 측의 평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든든한 ‘파수꾼’으로 자리잡은 배우 박정민은 생애 최초 1인 2역 도전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연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선인부터 악인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입체적인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권해효 역시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 역할로 새로운 부류의 호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재벌집 막내아들’ 등 현실적인 연기로 대중들을 사로잡아온 배우 신현빈, ‘지옥’ 시즌2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신 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임성재,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치얼업’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한지현까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연기력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원 접근금지 긴급조치 승인→ 최정원 “해프닝”
- 데뷔 19년 차 남규리, 씨야 재결합 무산 고백…“멤버들과 연락 안 해” - MK스포츠
- 리사, 페라리 몰고 비벌리힐스 질주…‘톱스타 재력’ 눈부신 바디핏 - MK스포츠
- 한소희, 플라워 여신→엘리베이터 힙걸…극과극 ‘일상룩 반전’ - MK스포츠
- 아스널 PL 우승을 이끌겠소…“이강인은 게임체인저”, 2026 월드컵 위해 파리와 결별? → 박주영
- ‘미쳤다’ 뮌헨서 밀린 김민재, 세리에 A 컴백? 인터밀란 강력한 러브콜…“관심 있지만 ‘1600
- ‘문콕’ 언쟁이 칼부림으로...제일렌 브라운 아버지 철창행 - MK스포츠
- “승리 위해 그라운드 및 더그아웃에서 최선 다해”…천신만고 끝 2연패 끊어낸 호부지, NC 선수
- 시카고, 데릭 로즈 등번호 1번 영구 결번 지정 - MK스포츠
- ‘아스널 이적 없다!’ 이강인, 거취 확정…“사실상 파리 잔류, 백업 역할 받아들여야”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