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숙대입구 등 역세권 개발로 신축 아파트 2490가구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신길역, 신설동역, 새절역, 숙대입구역 등 역세권 4곳 개발을 통해 총 2490가구를 공급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새절역 역세권에는 용적률 415.9%,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아파트 506가구(장기전세주택 151가구)와 상가, 그 외 지역에 필요한 시설의 복합 개발이 추진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임대 주택 함께 공

서울시가 신길역, 신설동역, 새절역, 숙대입구역 등 역세권 4곳 개발을 통해 총 2490가구를 공급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 지역은 신길역 근처인 영등포구 신길동 96-24번지, 신설동역 근처 동대문구 신설동 91번지, 숙대입구역 근처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새절역 역세권 일대다.
신길동 96-24번지는 면적 1만 3497㎡의 노후 저층 주거지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지하 3층 ~ 지상 최고 45층(최고 높이 141m 이하) 규모의 아파트 505가구가 조성된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 154가구, 재개발 의무 임대 32가구가 포함돼 있다. 서울시는 대상지의 동측과 남측 도로 폭을 넓혀 차량 통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신설동 91번지 일대는 1만 7414㎡의 정비구역이 지정된다. 지하 4층 ~ 지상 38층(최고 높이 106m이하)의 아파트 609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은 183가구, 재개발 의무 임대는 37가구다. 이곳 장기전세주택의 약 절반은 향후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주변 성북천변 및 신설동역을 연계하는 유기적 보행 동선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와 함께 주변 한빛로와 성북천변 거리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는 면적 3만 6611㎡의 정비구역이 지정된다. 지하 4층 ~ 지상 40층의 아파트 870가구가 조성된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 265가구, 재개발 의무 임대 59가구가 포함된다. 장기전세주택 중 약 절반은 미리내집 으로 공급된다. 정비계획은 녹지 네트워크, 주거, 도심 기능이 조화를 이룬 쾌적하고 편리한 배후 주거지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새절역 역세권에는 용적률 415.9%,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아파트 506가구(장기전세주택 151가구)와 상가, 그 외 지역에 필요한 시설의 복합 개발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곳에서도 장기전세주택의 약 절반을 미리내집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백주연 기자 nice89@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가 나보고 천재래”…美 ‘챗GPT 정신병’ 경고등 켜지자 결국
- '아이 낳으면 감옥 안 가잖아'…4년 동안 3번 출산한 사기범의 최후
- 19년 전 '성추행' 검색 후 실종된 이윤희씨 등신대 훼손…범인은 대학 동기였다
- “챗GPT 철썩같이 믿다 비행기 놓쳐”…여행 인플루언서 커플의 황당 사연
- '지금 정전되면 안되는데'…심장수술 중 전기 끊겨 10분간 방치된 70대, 결국
- '아내와 관계 맺어 달라' 불임 친구 부탁에…정자 기증하게 된 30대 男의 두 얼굴
- '곧 감옥서 나갈거야'…신생아 7명 살해 '악마 간호사' 근황에 英 '분노'
- 경호원과 눈맞은 첫 흑인 女시장, 14차례 '밀월여행'…돈 어디서 났나했더니
- '아빠와 싸웠어' 고민글에 '부모 없애버려'…악마 같은 AI 챗봇에 '골치'
- '몸에 좋다는 거야, 나쁘다는 거야?'…커피 '이때' 마셔야 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