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부산 1500가구 아파트서 7시간 넘게 정전

안세희 기자 2025. 8. 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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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내려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56분 해운대구에 있는 1500가구 규모 A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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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된 한 아파트 모습. 사진은 본문 기사와 상관 없음. 국제신문DB


폭염특보가 내려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한국전력 부산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 56분 해운대구에 있는 1500가구 규모 A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한 주민은 “정전 발생 이후 ‘3시간이면 복구가 된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으나 전기가 안 들어와 집 밖으로 나왔다”며 “차에 들어가 에어컨을 틀거나 인근 친척 집으로 간 사람도 많다”고 말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내부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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