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식단'으로 다이어트한 英 여성…결과는?

이창민 2025. 8. 22.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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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팅엄의 30대 여성 해나 홀(Hannah Hall)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국민이 받았던 전시 배급식을 재현해 8일간 다이어트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전시 당시 성인의 주간 배급량은 햄·베이컨 113g, 버터·치즈 57g, 마가린 113g, 우유 1.7L, 설탕 227g, 달걀 1개, 사탕 85g 정도였습니다.

홀 씨는 처음엔 배고픔을 느꼈지만 점차 적응했고, 실험 후 운동 없이도 체중이 2.3kg 줄었으며 음식에 대한 태도도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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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Real Vintage Dolls House)

영국 노팅엄의 30대 여성 해나 홀(Hannah Hall)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국민이 받았던 전시 배급식을 재현해 8일간 다이어트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하루 식단으로 아침에는 오트밀죽이나 토스트와 잼, 점심에는 에그 앤 솔져스(반숙 달걀과 토스트 스틱) 또는 토마토 수프와 빵·버터, 저녁에는 스팸 해시(스팸 감자 볶음)와 콘드비프 프리터(통조림 소고기 튀김), 일요일에는 소량 재료로 만든 로스트 디너(구운 소시지와 채소)였습니다. 간식으로는 배급량 내 사탕과 남은 재료로 만든 작은 케이크를 먹었고, 음료는 홍차였습니다.

전시 당시 성인의 주간 배급량은 햄·베이컨 113g, 버터·치즈 57g, 마가린 113g, 우유 1.7L, 설탕 227g, 달걀 1개, 사탕 85g 정도였습니다.

홀 씨는 처음엔 배고픔을 느꼈지만 점차 적응했고, 실험 후 운동 없이도 체중이 2.3kg 줄었으며 음식에 대한 태도도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적은 양으로 요리하며 음식 낭비를 하지 않게 되었고, 에너지가 늘어 하루 활동량도 많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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