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식단'으로 다이어트한 英 여성…결과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노팅엄의 30대 여성 해나 홀(Hannah Hall)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국민이 받았던 전시 배급식을 재현해 8일간 다이어트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전시 당시 성인의 주간 배급량은 햄·베이컨 113g, 버터·치즈 57g, 마가린 113g, 우유 1.7L, 설탕 227g, 달걀 1개, 사탕 85g 정도였습니다.
홀 씨는 처음엔 배고픔을 느꼈지만 점차 적응했고, 실험 후 운동 없이도 체중이 2.3kg 줄었으며 음식에 대한 태도도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노팅엄의 30대 여성 해나 홀(Hannah Hall)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국민이 받았던 전시 배급식을 재현해 8일간 다이어트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하루 식단으로 아침에는 오트밀죽이나 토스트와 잼, 점심에는 에그 앤 솔져스(반숙 달걀과 토스트 스틱) 또는 토마토 수프와 빵·버터, 저녁에는 스팸 해시(스팸 감자 볶음)와 콘드비프 프리터(통조림 소고기 튀김), 일요일에는 소량 재료로 만든 로스트 디너(구운 소시지와 채소)였습니다. 간식으로는 배급량 내 사탕과 남은 재료로 만든 작은 케이크를 먹었고, 음료는 홍차였습니다.
전시 당시 성인의 주간 배급량은 햄·베이컨 113g, 버터·치즈 57g, 마가린 113g, 우유 1.7L, 설탕 227g, 달걀 1개, 사탕 85g 정도였습니다.
홀 씨는 처음엔 배고픔을 느꼈지만 점차 적응했고, 실험 후 운동 없이도 체중이 2.3kg 줄었으며 음식에 대한 태도도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적은 양으로 요리하며 음식 낭비를 하지 않게 되었고, 에너지가 늘어 하루 활동량도 많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이터 안심옵션 확대하고 3년 내 GPU 5만장 확보
- 인텔, 반도체 유리기판 라이선싱 추진…'자체 생산'서 '외부 조달' 선회
- 기아, 레벨4 자율주행차 만든다
- '2차 세계대전 식단'으로 다이어트한 英 여성…결과는?
- “5달러 메뉴 있어요”... 맥도날드, 손님 끊기자 승부수 띄웠다
- 네스호에 등장한 '피자' 배달하는 잠수정···'네시'도 놀랐다
- 수소전기버스 판 커진다…우진산전 '아폴로 900 H2' 첫 인증 통과
- 日 밤하늘 밝힌 거대 '불덩어리' 정체는?
- '한국 진출' 서클, 해시드·두나무·은행권과 연쇄 회동
-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피 분할재상장 예비심사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