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떼창' 한국어 나오면 조용?…"yeong wonhi~" 외국인 '열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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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 골든의 한글 가사가 구글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이는 가사를 따라 부르려는 외국인 팬들이 실제 발음을 찾기 위해 검색을 시도한 흔적으로 보인다.
국내 누리꾼들은 "이제 '영원히'는 외국인도 아는 한국어 단어가 될 듯하다", "예전에 우리가 팝송 가사 검색하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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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제곡 골든의 한글 가사가 구글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 구글검색 자동완성으로 'yeong wonhi kkaejil su eobsneun'(영원히 깨질 수 없는)을 화면캡처 한 이미지가 공유되며 관심을 끌었다. 이는 가사를 따라 부르려는 외국인 팬들이 실제 발음을 찾기 위해 검색을 시도한 흔적으로 보인다.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최근 "KPDH(케데헌) 한국어 가사 발음 가이드'란 제목의 글도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한국어 표기가 실제 발음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원히 깨질 수 없는'의 부분의 영어식 발음을 'Yeong-wonhi kkaejil su eobsneun' 대신 'yong wonny quejils upnoon'을 사용하면 보다 비슷하게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yong(영)'은 영어 young, 'wonny(원히)'는 wonnie. 또 'upnoon(없는)'은 "woke up at noon"에 가깝다는 식이다. 또 "한국어는 모음을 길게 끌지 않고 일정한 박자로 발음해야 한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이에 한 해외 누리꾼은 "합창 준비의 필수 가이드"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또 다른 이용자는 "훨씬 이해하기 쉽다"고 평가했다.
국내 누리꾼들은 "이제 '영원히'는 외국인도 아는 한국어 단어가 될 듯하다", "예전에 우리가 팝송 가사 검색하던 모습이 떠오른다"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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