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또 미담, 반지하 사는 후배 3개월 월세 지원‥ 독설 뒤에 “따뜻한 사람”(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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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환이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고명환은 "딱 300만 원 가지고 왔다. 대방동 반지하에서 살았다. 박명수 씨가 와서 이 방만 있는 줄 알고 너무 불쌍하다면서 3개월치 월세를 주고 갔다"라고 미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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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명환이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8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고명환이 출연했다.
자가만 4채라는 고명환은 “나는 장기 연애를 했다. 사귀면 일단 이 사람과 살 집을 청약한다. 이걸 박명수 형이 알려줬다. 형이 ‘우리는 개그맨의 습성상 저축은 어렵고, 빚을 진 후에 갚아 나가는 건 잘한다’면서 ‘너도 빚을 져’라고 하더라. 그 말에 설득돼서 잠실 쪽 사는 여자친구 사귀면서 잠실에 집을 청약했다”라며 “그 여자친구랑 5년 사귀었다. 같이 입주할 때 보여주려고 여자친구한테는 비밀로 했다. 근데 모든 집 입주 한 달 전에 차였다. 여자들은 다 떠나고 부동산만 남았다”라고 설명했다.
300만 원을 들고 서울에 왔다는 고명환은 7년간 집 2채를 마련했다. 고명환은 “딱 300만 원 가지고 왔다. 대방동 반지하에서 살았다. 박명수 씨가 와서 이 방만 있는 줄 알고 너무 불쌍하다면서 3개월치 월세를 주고 갔다”라고 미담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명수 오빠 그런 면이 있다. 츤데레다.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거들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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