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우려 윤정수, 결혼식 전 105→96㎏ 감량‥살짝 드러난 턱선 확인(1호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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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코미디언 이경실에게 건강 걱정을 받았던 코미디언 윤정수가 감량에 성공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윤정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팽현숙, 최양락, 임미숙, 김학래, 김지선, 이경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윤정수를 보자마자 최양락은 "몸이 더 불었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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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선배 코미디언 이경실에게 건강 걱정을 받았던 코미디언 윤정수가 감량에 성공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윤정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팽현숙, 최양락, 임미숙, 김학래, 김지선, 이경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윤정수를 보자마자 최양락은 "몸이 더 불었다"며 걱정했다. 윤정수는 "나름 좀 뺀 것"이라며 "지금 한 96㎏ 정도 나간다"고 몸무게를 공개했다. 그는 최양락이 "몸 관리도 안 하고 발표를 먼저하면 어떡하냐"고 하자 오히려 "발표하니까 몸 관리가 저절로 된다"며 다이어트가 잘 되어 가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후 등장한 김지선도 윤정수와 '서태순과 아이들'로 호흡을 맞췄던 것을 떠올리곤 "그때는 반쪽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라며 윤정수의 살찐 근황에 놀라워했다. 공개된 윤정수의 과거 사진은 다른 코미디언들도 "어머 이게 누구야"라며 놀랄 정도.
하지만 이경실은 "그래도 지난번보다 날렵해졌다"고 말했다. 최양락이 "이게 날렵해진 거냐"며 놀라자 이경실은 "얼마 전 우리 시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얘가 (장례식장에) 들어오는데 난 우리 시어머니 돌아가신 것보다 얘가 걱정스럽더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애가 목하고 여기(턱)가 많이 떨어졌네. 완전 붙어서 들어오더라"고 회상했다. 지금은 그나마 살짝 턱선이 생긴 편이라는 것. 김지선은 "결혼해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아야 하는데 떡두꺼비가 여기 앉아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한편 윤정수는 최근 채널 '쥬비스다이어트JUVIS'를 통해 105.5㎏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윤정수는 이에 앞서 "배가 너무 딱딱해진다. 딱딱해진 것들이 장기를 너무 눌러서 숨 쉴 때 힘들 때도 있다"고 지방 흡입 후유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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