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둘째 설움 토로 “형 양세형 학원 다녔는데‥난 못 가”(홈즈)[결정적장면]

이하나 2025. 8. 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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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세찬이 둘째의 설움을 토로했다.

8월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 김민경은 대구의 유명 학원가 주변을 임장했다.

김숙과 김민경은 2015년 수능 만점자를 4명 배출한 대구의 명문 경신고등학교로 갔다.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만큼, 학교 주변으로 학원이 밀집한 가운데 주우재는 “어릴 때는 어쩔 수 없이 다녔는데, 그때 생각하면 아으”라고 질색했다.

양세형도 “나도 옛날 생각하면”이라고 말하자, 녹화장에는 정적이 흘렀다. 주우재는 “어디 다녔는지 물어봐도 되나”라고 물었고, 박나래도 “학원을 다녔나”라고 거들었다.

박나래는 웅변학원을 다녔다는 양세형의 말에 양세찬은 어떤 학원을 다녔냐고 물었다. 양세찬은 “저희 집안은 형이 일단 해보고 가능성이 있냐 없냐인데, 형이 포기를 하면 난 할 수가 없다. 합기도를 하고 싶다고 해서 간다. 형이 나를 알려주면 나도 하고 싶어지지 않나. 그러면 두 달 뒤에 형이 안 한다고 한다. ‘엄마 나 학원 다니고 싶은데’라고 하면 ‘야, 형이 저렇게 포기했는데 네가 되겠어?’라고 했다”라고 설움을 토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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