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띠동갑 아내 차은우 사귀듯 나 잘생겨 불안” 딴 여자들 꼬시면 어떡해?(1호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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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윤정수가 아내의 콩깍지를 자랑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윤정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팽현숙, 최양락, 임미숙, 김학래, 김지선, 이경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윤정수는 흡사 청문회 분위기 속 아내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정수는 아내가 본인의 어떤 점을 좋아하냐는 말에 "듬직하다고, 그리고 잘생겼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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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아내의 콩깍지를 자랑했다.
8월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 13회에서는 윤정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팽현숙, 최양락, 임미숙, 김학래, 김지선, 이경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윤정수는 흡사 청문회 분위기 속 아내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정수는 "한 10년 전부터 알던 사이였다. 10년 전에도 맘에 들어서 대시까지 아니지만 좀 애프터를 했는데 거절당했다. 전화 안 받으면 거절 아니냐. 그랬다가 한 2년 뒤 전화해 생사 확인하고 또 2년 뒤 생사 확인하다가 '이렇게 연락할 거면 식사 한번 하자'고 했더니 그러자더라. 그게 한 7개월 전이다"이라고 밝혔다.
윤정수는 아내가 본인의 어떤 점을 좋아하냐는 말에 "듬직하다고, 그리고 잘생겼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그러곤 "걔가 친구에게 '오빠가 다른 여자들이 어떻게 할까 봐 걱정돼'라고 하니까 듣고 있던 친구가 '언니, 무슨 차은우 사귀어?'라고 했단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미숙은 "콩깍지 씌였다"며 사랑이 샘솟는 커플을 귀여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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