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키 수북→제니 1억 7천 침대, 고급 아파트에“뭘 해먹고 살길래”장동민 버럭(홈즈)[어제TV]

이하나 2025. 8. 2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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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동민이 대구의 한 고급 아파트 내부에 버럭했다.

8월 2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인턴 코디로 출연한 코미디언 김민경과 함께 ‘대프리카’로 불리는 한여름 대구 임장에 나섰다.

대구 출신인 김민경은 김숙과 함께 대구의 유명 매운 떡볶이 맛집으로 갔다. 떡볶이집에는 김숙의 지인인 일명 ‘대구즈’가 방문했고, 대구즈의 높은 텐션에 김민경은 “저는 아무 말을 못하겠다”라고 당황했다. 영상을 보던 주우재도 “저는 저 사이에 끼어 있으면 30초 만에 뛰어나갔다”라고 말했다.

김숙, 김민경과 대구즈는 서울 대치동에 밀리지 않는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수성구 최대 학원가에 고급 아파트로 향했다. 아파트 전경을 보고 깜짝 놀란 김대호는 “전에 사귀었던 분이 여기 살았다. 나는 여기 너무 궁금했는데 한 번도 못 가봤다”라고 말했다.

해당 아파트는 43평 기준 실거래가 18억 8천만 원으로 내부는 고급스러운 타일에 널찍한 고실로 감탄을 자아냈다. 집 전체에 럭셔리한 소품이 가득했고, 박나래는 “가구들 다 비싼 거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억대를 자랑하는 여러 종류의 차 키도 수북했다.

김민경은 “제가 듣기로는 여기가 (서울 제외) 지방에서 연봉 킹 아파트라고 한다. 아파트 평균 연봉이 2억 6천 500만 원. 서울 서초구 쪽 연봉이랑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김숙은 김대호에게 “전 여친도 그럼 연봉이”라고 물었다. 박나래가 “남편 쪽이 클 수도 있잖아”라고 대변하자, 주우재는 “남편 있는 사람 만났나”라고 의심했다.

화들짝 놀란 김대호는 “무슨 소리하는 거야”라고 발끈한 뒤 “괜한 얘기를 해서”라고 후회했다.

세라믹 아일랜드 테이블에 센서로 작동하는 스마트 냉장고, 선반 가득 장식된 명품 그릇 등이 연이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거실 벽면에서 히든 도어가 발견됐다. 문을 연 김숙은 “명품관 입구 같은데?”라고 반응했다.

벽면을 따라 나온 침실에서는 제니, 아이유 등이 사용해 유명해진 1억 원 이상의 침대가 등장했다. 김숙은 “침대가 무슨”이라고 믿지 못했지만, 관련 기사를 본 김대호, 장동민은 깜짝 놀랐다.

박나래가 “저기가 매트리스 가격이 기본 5천만 원부터 시작한다”라고 전하자, 주우재는 “나는 300짜리 사면서 이건 최고의 침대라고 하면서 샀는데”라고 놀랐다. 양세찬은 “나는 100만 원인가”라고 주눅이 들었고, 양세형은 “나는 아직도 땅바닥에서 잘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난 솔직히 말해서 난 1억 위에서는 못 자”라고 부담을 느꼈다.

안방 옆쪽에는 명품관 스타일의 드레스룸이 나왔고, 많은 명품 때문에 CCTV까지 설치돼 있었다. 이어 천연 대리석 화장실까지 등장하자, 장동민은 “뭐야. 이 집 뭐하는 사람이야. 뭘 해먹고 살길래 이렇게 부자야”라고 버럭했다.

김숙, 김민경과 대구즈는 대구의 명문으로 손꼽히는 경신고등학교로 갔다. 2025학년도 전국 일반고 기준 의대를 가장 많이 보낸 학교로, 2015년에는 수능 만점자 4명이 동시에 나온 곳이다. 양세찬은 “배우 장동윤 씨도 여기 출신이다”라고 전했다.

야구장세권 아파트 매물을 둘러본 후 김숙, 김민경은 생고기 맛집을 방문했다. 주우재가 “오늘 집 반, 먹을 거 반인가”라고 묻자, 박나래는 “맛집도 집이다”라고 대변했다.

식사 중 김민경은 과거 미스코리아를 다수 배출한 유명 미용실을 언급하며 “정확한 지는 모르겠다. 송X 미용실의 딸이 김민경 씨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김숙은 바로 2001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배우 김민경에게 전화 연결을 했다. 김숙이 “대구에서 유명하더라”고 묻자, 김민경은 “저보다 저희 엄마가 더 유명하실 거다. 지금은 건물주님으로 계신다”라고 전했다.

배우 김민경은 어머니가 손태영도 발굴했다고 밝혔다. 김민경이 “어머니가 진짜 안목이 좋으시다”라고 감탄하자, 배우 김민경은 “우리 엄마는 좀 특별하신 거 같다. 아직도 무섭다. 아직도 대구 갈 때 힐 신고 오라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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