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신예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연예계 활동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유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JM 님께 테니스 심판에 대해 여쭤보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국제 테니스 심판 유튜버 JM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유빈은 "참고로 최근엔 축구 5급 심판 자격증에도 도전하고 왔어요"라며 도전 소식을 알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는 축구장에서 심판 깃발을 들고 꼿꼿하게 서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FC탑걸 유빈. / 유빈 소셜미디어
유빈은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 중인 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골때녀 하면서 사회성이 많이 길러졌다. 축구를 하면서 성격도 적극적으로 변했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빈은 그룹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원더걸스는 'Tell Me', 'Why So Lonely', 'So Hot', 'Nobod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유빈은 2020년 연예 기획사 rrr 엔터테인먼트 설립 소식을 알리며 CEO로도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