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 안 봐줘! 난입 관중에 무자비한 MLB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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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가차 없다.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팬이 난입하는 일은 자주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드문 일도 아니다.
이 난입 관중이 어린이였기 때문.
보통 관중들은 경호원이 난입 관중을 제압할 때 박수와 환호로 답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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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가차 없다. ‘불청객’에게는 무자비한 메이저리그 야구장이다.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는 8회 도중 작은 사고가 있었다. 경기 도중 한 팬이 그라운드에 난입한 것.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팬이 난입하는 일은 자주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드문 일도 아니다. 결말도 비슷하다. 이 팬도 그랬다. 한동안 외야 필드를 자유롭게 누비던 그는 이중삼중으로 그를 둘러싼 경호원들에 붙잡혀 밖으로 끌려 나갔다.

갈색 파드리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이 어린팬은 우측 외야 필드를 달리다가 경호원들에게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한 경호원은 이 어린이를 강하게 들이받기도 했다.
보통 관중들은 경호원이 난입 관중을 제압할 때 박수와 환호로 답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일부에서 야유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어린 관중, 그것도 큰 위협을 주지도 않은 팬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느낀 것.


이날 경기에서는 9회 도중 또 다른 여성 팬이 그라운드에 난입하기도 했다. 이 팬도 같은 결말을 맞이했다.
선을 넘는 관중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곳이 메이저리그 구장이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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