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앞에 두고 "전남친 보고픈 기분…애들 아니었으면 당장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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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아내가 남편을 앞에 두고 친구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전 남자친구가 보고 싶은 기분"이라고 말하며 가사조사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때 아내는 남편, 친구 앞에서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아이들만 아니었으면 당장 끝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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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아내가 남편을 앞에 두고 친구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전 남자친구가 보고 싶은 기분"이라고 말하며 가사조사관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2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1화에서는 분노 부부 장석호, 신이나 씨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부부는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며 진지한 대화를 꺼냈다.
이때 아내는 남편, 친구 앞에서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아이들만 아니었으면 당장 끝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동시에 남편은 "죽어도 이혼은 안 된다"며 가정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나를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이제는 이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남편의 의지를 부정적으로 해석했다.
친구가 "얘는 이혼하기 싫다고 하잖아"라며 수습하려 하자 아내는 "싫다고 한 게 아니다. 이혼을 안 한다고 했기 싫다고는 안 했다"라며 고개를 저어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이때 조사관들조차 "그게 그 말 아니냐?"며 당황했고 아내 측 가사조사관인 배우 박하선은 "남편이 아내를 좋아해서 이혼하기 싫다는 게 아니라 아이들 때문에 이혼을 안 하는 걸로 들린다"고 해석하며 대화의 맥락을 짚었다.
하지만 아내는 오히려 "남편이 이혼을 안 하는 이유가 더 중요하다"며 따져 들었다.
친구와의 충격적인 장면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아내는 친구에게 "새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전 남자친구가 보고 싶은 기분"이라고 말하며 남편에게 상처를 줬다.
이를 들은 친구조차 "너무 배배 꼬아서 말한다. 공격적이다. 상냥하게 말할 필요가 있다"며 타박했다. 이어 친구는 남편에게 "얘 성격 맞추기 힘들지?"라고 물으며 안쓰러워했다.
이에 남편은 씁쓸하게 웃으며 "7년간 맞춰왔다"고 짧게 대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즉시 "너무 내 탓인 것처럼 말하지 말라. 그냥 말을 하지 말자"며 대화를 차단해버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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