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만 중형차 값"…관리비 3개월 체납에도 아내는 '꾸밈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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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이 3개월이 미납된 상황에서도 '퍼스널 컬러 진단'에 14만원을 소비하는 아내가 뭇매를 맞고 있다.
가사 조사 영상 속 날 부부는 퍼스널 컬러 센터를 찾았다.
평소에도 화장품에 대한 집착이 강하던 아내는 화장품이 가득 찬 가방을 여러 개 들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가사조사관 서장훈은 "관리비 미납부터 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고 아내는 "돈 관리는 내가 하지 않는다. 화장품은 내 유일한 낙"이라며 퍼스널 컬러 진단에 14만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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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이 3개월이 미납된 상황에서도 '퍼스널 컬러 진단'에 14만원을 소비하는 아내가 뭇매를 맞고 있다.
21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1화에서는 '분노 부부'로 출연한 장석호, 신이나 부부가 심층 가사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제의 중심에는 아내의 무계획적이고 즉흥적인 소비 습관이 있었다.
가사 조사 영상 속 날 부부는 퍼스널 컬러 센터를 찾았다.
평소에도 화장품에 대한 집착이 강하던 아내는 화장품이 가득 찬 가방을 여러 개 들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이 남편에게 "화장품에 얼마나 쓰신 것 같으세요?"라고 묻자 남편은 "중형차 한 대 값은 될 것 같다"고 대답했다.

결국 남편은 참다못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어 편의점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한숨 섞인 하소연을 이어갔다.
남편은 "눈 감았다 뜨면 20~30만 원이 나간다. 내일모레는 100만 원이 또 나가야 한다. 관리비가 3개월째 밀려 단전, 단수 경고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가사조사관 서장훈은 "관리비 미납부터 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고 아내는 "돈 관리는 내가 하지 않는다. 화장품은 내 유일한 낙"이라며 퍼스널 컬러 진단에 14만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돈 문제가 모두 제 탓이라고 하는데 남편도 한몫했다"며 책임을 남편에게 돌리려 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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