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맨유서 실패한 '모로코 4강 신화 주역' 암라바트 영입전 착수...UCL PO 이후 거취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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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4강 신화의 주역 소피안 암라바트가 인터 밀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페네르바체 미드필더 소피안 암라바트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한화 약 162억 원)를 제시했다"라고 전했다.
곧바로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암라바트는 빠르게 팀 중원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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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모로코 4강 신화의 주역 소피안 암라바트가 인터 밀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페네르바체 미드필더 소피안 암라바트 영입을 위해 1000만 유로(한화 약 162억 원)를 제시했다"라고 전했다.
암라바트는 뛰어난 볼 운반 능력과 수비력, 활동량까지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모로코의 사상 첫 4강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19년 엘라스 베로나로 임대 이적하면서 세리에 A 무대에 입성한 암라바트는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돌풍을 이끌었다. 당시 승격팀이었던 베로나는 리그 9위를 달성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이듬해 암라바트는 피오렌티나로 이적했다. 첫 시즌부터 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출전했지만 이전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후 새 감독 부임과 함께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지만 월드컵에서 보여준 활약을 높게 평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를 임대 영입했다.
하지만 암라바트는 프리미어리그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30경기에 출전해 단 한 개의 공격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시즌 종료 후 맨유는 완전 이적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았고, 암라바트는 '월드컵 반짝 스타'라는 평가와 함께 피오렌티나로 복귀했다.

곧바로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암라바트는 빠르게 팀 중원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최근 황인범의 페예노르트와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 1차전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협상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으며, 암라바트의 최종 거취는 페네르바체가 벤피카와 치를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페네르바체와 벤피카의 경기는 오는 28일 오전 4시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펼쳐진다.
사진=암라바트 SNS, 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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