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언더파 신기록'...김민솔, 정규 투어 돌풍 예고하며 BC카드·한경 1R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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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이 지난 21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한 개와 버디 8개를 기록하며 10언더파 62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정규 투어에도 가끔 출전해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준 김민솔은 최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에 올랐으나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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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퍼트와 뛰어난 샷감…마지막 이글 퍼트로 우승 경쟁 가세

(MHN 이규원 기자) 김민솔이 지난 21일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한 개와 버디 8개를 기록하며 10언더파 62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로써 2019년 김시원이 남겼던 기존 코스 레코드(9언더파 63타)를 한 타 더 줄이며 새로운 기록 보유자가 됐다.
김민솔은 아마추어 국가대표를 거쳐 올해 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4차례 우승하며 상금랭킹 선두를 기록, 이미 다음 시즌 정규 투어 시드를 사실상 확보한 상태다.
정규 투어에도 가끔 출전해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준 김민솔은 최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에 올랐으나 최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김민솔은 1번 홀에서부터 버디를 시작했고, 전반에만 4개의 버디를 쌓았다. 후반에는 파 플레이를 이어가다 14번 홀에서 약 4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이후 4홀 연속 버디로 공동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
특히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린 뒤 약 9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집어넣어 단독 선두와 함께 자신의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를 달성했다.

경기 후 김민솔은 "지난주에는 샷이 생각만큼 좋지 않았지만, 이번 주는 매우 잘 따라와줬고, 무엇보다 큰 어려움 없이 플레이하며 코스 레코드까지 세워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드림투어 네 번째 우승 후 센터 퍼터로 교체한 뒤 퍼트감이 한층 좋아진 덕분에 최근 좋은 결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남은 라운드 역시 거리감에 집중하면서 퍼트에 신경 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수지는 버디만 8개로 이다연과 함께 8언더파 64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노승희 역시 7언더파로 그 뒤를 이었다.

박민지와 홍정민 등 주요 강자들이 6언더파로 상위권을 형성하며 팽팽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대회 우승자 박현경은 4언더파로 순조롭게 대회를 시작했다.
사진=MHN 포천, 박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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