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행’ 확실한 효과 있었다…고명준, 1군 콜업 이후 곧바로 맹타→슬럼프 탈출 [SD 수원 스타]
수원|박정현 기자 2025. 8. 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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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2군)리그에 다녀온 보람이 있었다.
SSG 랜더스 고명준(23)은 1군에 복귀한 첫 경기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고명준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7-1 승리에 힘을 보탰다.
SSG 타선은 경기 막판 추가점을 올려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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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2군)리그에 다녀온 보람이 있었다. SSG 랜더스 고명준(23)은 1군에 복귀한 첫 경기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고명준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7-1 승리에 힘을 보탰다. 2연승을 기록한 SSG(57승4무53패)는 단독 3위를 지켰다. 동시에 KT와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2승1패)를 달성했다.

고명준은 이날 경기의 키포인트였다.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8월에 치른 5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로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이에 이숭용 SSG 감독은 그에게 숨을 고르며 재정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 9일 2군행을 지시했다.
그는 2군 3경기에서 타율 0.364(11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페이스를 가다듬었다. 그리고 21일 경기에 앞서 1군에 복귀했다. 이 감독은 “(고)명준이가 2군에서 열심히 준비했다. 타선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고명준은 2군에서 자신감을 되찾은 듯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첫 타석이었던 2회초 1사 이후에는 KT 선발투수 고영표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다음 타석에선 결과를 만들었다.

그는 4회초 1사 1·2루에서 고영표의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계속된 1사 1·3루서는 후속 최지훈의 2루수 땅볼 때 3루주자 한유섬이 홈을 밟아 SSG는 2-0으로 앞섰다.
고명준은 3번째 타석인 7회초 이닝 선두타자로 나와 구원투수 이상동에게 중견수 옆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 실패했지만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SSG 타선은 경기 막판 추가점을 올려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8회초 1사 1루서 최정의 우월 1타점 2루타가 나왔다. 계속된 1사 2루서는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1사 만루로 찬스를 이어간 SSG는 최지훈의 1타점 우전 적시타로 5-0으로 달아났다. 9회초에도 최정이 2타점 쐐기 좌전 적시타를 쳤다.
SSG는 9회말 1사 1·2루서 구원투수 박시후가 KT 외국인 타자 앤드류 스티븐슨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내줬다. 이후 1사 만루에 몰렸으나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이 안치영과 이정훈을 각각 1루수 땅볼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승리를 지켰다.

수원|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수원|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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