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읍에 불어온 풋살 바람…첫 여성 클럽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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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에 첫 여성 풋살클럽이 탄생, 여성 풋살 동호인이 늘어나며 풋살 바람이 불고 있다.
평창읍에는 지난 6월 초 첫 여성풋살클럽인 '평창누나이티드' 클럽이 창단돼 매주 1회씩 훈련과 연습경기를 하며 여성 풋살 동호인이 급증하고 있다.
6월 창단 때는 평창군청 직원 11명과 지역주민 2명 등 13명이 참가했으나 이후 입소문을 타며 클럽에 가입하는 회원이 늘어나 현재는 군청직원 16명, 주민 10명 등 26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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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이 좋아져 업무 효율도 높아져요”
평창읍에 첫 여성 풋살클럽이 탄생, 여성 풋살 동호인이 늘어나며 풋살 바람이 불고 있다. 평창읍에는 지난 6월 초 첫 여성풋살클럽인 ‘평창누나이티드’ 클럽이 창단돼 매주 1회씩 훈련과 연습경기를 하며 여성 풋살 동호인이 급증하고 있다.
팀 명칭은 평창을 연고로 활약하고 있는 K4리그 평창유나이티드에서 착안해 지역의 특성도 살렸다.
6월 창단 때는 평창군청 직원 11명과 지역주민 2명 등 13명이 참가했으나 이후 입소문을 타며 클럽에 가입하는 회원이 늘어나 현재는 군청직원 16명, 주민 10명 등 26명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일과 후 평창 풋살장에 모여 전석규 감독, 전동환 코치의 지도로 훈련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팀 창단 후 지난 6월에는 동해에서 열린 강원도 시·군공무원 축구대회에 출전, 1승 2패의 전적으로 부진했으나 현재는 지속된 훈련으로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클럽 회원들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고 군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한 홍보로 회원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전석규 감독은 “지난 6월 팀을 창단한 후 운동을 좋아하는 회원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회원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훈련도 열심히 해 앞으로 각종 대회에 출전, 좋은 성적을 내 지역을 홍보하는 역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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