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장군' 김민경, 50부작 드라마 여주됐다… "기억 잃은 국정원 요원"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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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이 50부작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1일 밤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민경은 인턴 코디로 출연해 김숙과 임장을 떠났다.
오프닝에서 양세형은 "놀라지 마시라. 무려 50부작 드라마에 주연으로 열연을 했다"며 김민경의 새 작품을 소개했다.
이에 김민경은 "50부작은 맞는데, 숏폼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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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민경이 50부작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1일 밤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민경은 인턴 코디로 출연해 김숙과 임장을 떠났다.
오프닝에서 양세형은 "놀라지 마시라. 무려 50부작 드라마에 주연으로 열연을 했다"며 김민경의 새 작품을 소개했다. 드라마 제목은 '코드네임B: 국밥집 요원들'이다.
김숙이 "카메오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김민경은 "여주"라고 강조했다. 주우재는 "50부작이면 대하 드라마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이에 김민경은 "50부작은 맞는데, 숏폼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주우재가 "결국 먹는 거구나"라고 지적하자, 김민경은 "먹는 게 아니고 액션물"이라며 "댓글에 '김민경은 분명 기억을 잃은 전직 요원이다'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민경은 22년간 살았던 고향 대구로 김숙과 함께 임장을 떠났다. 두 사람은 대구 명문고 경신고등학교 인근 단독주택과 야구장세권 아파트를 둘러봤다.


김민경은 임장 중에도 맛집 인프라 체크에 여념이 없었다. 대구의 유명 매운 떡볶이 맛집을 찾은 김민경은 벽에 걸린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풋풋한 모습의 김민경과 동료 개그우먼 박소영이 담겨 있었다.
사진을 본 양세찬은 "영희 분장하고 간 건가"라며 '오징어 게임'의 영희를 언급했다. 주우재는 "영희보다 셀 거 같다"고 농담을 던졌고, 박나래도 "여기는 진짜 사격을 하니까"라고 거들었다. 김민경은 "내가 이길 수 있지"라며 맞받아쳤다.
대구 토박이 김민경은 오랜 단골가게에서 대구 명물 '뭉티기'와 '오드래기'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대구까지 왔는데 매운찜갈비를 안 먹을 수가 없다"며 2차 먹방까지 제안했다. 이에 주우재가 "'홈즈'는 집을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핀잔을 주자 김민경은 "맛집도 집"이라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맛프라 점검을 마친 김민경, 김숙은 대구 달성군 가창면 폐채석장을 찾았다. 김민경은 이곳을 "대구의 떠오르는 명소"로 소개했다. 에메랄드 빛깔의 저수지를 본 김민경은 "중국의 장가계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SNS에서 데이트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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