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열차사고 피해 하청직원들, 계약 외 작업 급히 투입됐다 참변
2025. 8. 21.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9일 경북 청도 열차 사고 피해 근로자들은 당초 코레일 측과 맺은 계약 업무 외 추가로 지시된 작업에 급하게 투입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지난 5월 피해 근로자들이 속한 안전 점검 업체와 코레일이 체결한 계약에는 철도 주변 교량과 터널만 점검하기로 돼 있었지만, 최근 코레일은 폭우 피해 등을 이유로 철도 주변 사면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도 열차사고 직전 작업자 이동 모습 담긴 CCTV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1/newsy/20250821233113089ziah.jpg)
지난 19일 경북 청도 열차 사고 피해 근로자들은 당초 코레일 측과 맺은 계약 업무 외 추가로 지시된 작업에 급하게 투입됐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지난 5월 피해 근로자들이 속한 안전 점검 업체와 코레일이 체결한 계약에는 철도 주변 교량과 터널만 점검하기로 돼 있었지만, 최근 코레일은 폭우 피해 등을 이유로 철도 주변 사면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들을 급하게 섭외해 현장에 투입했다"면서 "우리가 을이라 해달라면 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어린이날 선물…'추억템' 인기
- "피자 먹고 함께 갑시다"…뉴욕 Z세대 '핫플'로 떠오른 성당
- 산소호흡기 낀 채 병상에서 남긴 유언…대법 "효력 있어"
- "이란? 곧 기름 생산 못 해"…'기름 탱크 꽉 차서 터진다' 여유만만
- SNS에 피의자 진술조서 올린 수사관…종합특검 또 '논란'
- '차중 2호' 발사 성공…하반기부터 지구 관측
- 이란 혁명수비대 "트럼프 선택지, '불가능 작전' 혹은 '나쁜 거래'뿐"
-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 동결 계좌, 해제 빨라진다
- 자전거 무리 향해 경적 울리더니 차로 '퉁퉁'…미 라이더 척추 골절
- 공중에서 떨어지며 큐브 '빙글빙글'…23초 만에 완성해 기네스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