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꽃밭 오는 27일 가을시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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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오는 27일부터 가을시즌 고석정꽃밭을 정식 개장하고 11월2일까지 운영한다.
고석정꽃밭은 2021년 개장 이후 누적 관광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철원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현종 군수는 "가을 시즌 개장을 앞두고 꽃밭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물들고 있다"며 "가을철 철원 관광 및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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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군이 오는 27일부터 가을시즌 고석정꽃밭을 정식 개장하고 11월2일까지 운영한다. 고석정꽃밭은 2021년 개장 이후 누적 관광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철원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 5월 봄시즌에는 10만여 명, 지난해 가을에는 70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철원군은 잦은 비와 폭염 속에서도 쇄토와 이랑 조성, 잡초 방지, 멀칭비닐 작업 등 식재 기반을 다졌다. 전문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천일홍, 백일홍, 해바라기, 억새, 맨드라미 등 20여 종의 꽃묘 수십만 포기를 개화 시기별로 식재했다.
개장을 앞둔 현재 24ha 규모의 드넓은 부지에는 다양한 가을꽃이 만개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꽃밭을 찾을 관광객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철원군 대표 캐릭터인 '철궁이'와 '철루미'를 활용한 토피어리와 신규 포토존, 먹거리부스, 농특산물 판매장 등 즐길거리도 관광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올해 꽃밭은 매주 금·토요일과 추석 연휴 기간 야간개장을 통해 덩굴식물 불빛터널, 우산 조명터널, 캐릭터 조형물, 미디어아트 등 다채로운 야경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꽃밭 순회 체험 프로그램 '꺽정열차'도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이현종 군수는 "가을 시즌 개장을 앞두고 꽃밭이 아름다운 풍경으로 물들고 있다"며 "가을철 철원 관광 및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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