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유승민 딸 유담, 교수 됐다…9월부터 인천대서 강의

이보배 2025. 8. 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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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가 오는 9월부터 강단에 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TV조선은 유담씨가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다음 달 1일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담씨는 올해 2학기부터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선택 두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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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DB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씨가 오는 9월부터 강단에 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TV조선은 유담씨가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에 합격해 다음 달 1일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담씨는 올해 2학기부터 인천대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선택 두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TV조선에 "최초 임용되면 처음 1년은 학기당 6시수(6학점) 수업을 해야 한다"며 “내부적으로 담당 과목은 정해놨지만,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유승민 전 의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유담씨는 1994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동국대 법대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담씨는 지난 2016년 4월에 열린 총선에서 유 전 의원이 대구 동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2017년 대통령 선거와 2022년 지방 선거 출마 당시 선거 지원에 나서 화제가 됐다. 

당시 수수한 외모로 검색어 상위에 오를 정도로 큰 주목을 받아 유 전 의원은 '국민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씨. /사진=유승민 전 의원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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